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는 시간.
62번째 마스터클래스 정찬파티도 새로운 시작 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오늘 환영의 커피는 9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Ethiopia Mormara Honeyed Natural Specialty로
시작했습니다. 잘 익은 과실에서 나는 향이 커피에서도 느껴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모라는 오늘의 주제와도 잘 어울리는 커피입니다.
과일향의 모모라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핸즈의 대표 디저트인 햄치즈 샌드위치를 함께 제공해 주셨습니다. 사각사각 거리는 식감이 입을 즐겁게 해 주었네요. ^-^
다음 메뉴는 Cafe Con Panna 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부담없이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하고 깊은 향미와 크림의 달콤함을 먼저 맛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 분의 손님들을 위하는 따뜻한 정성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이 떠나가는 아쉬움과 가을을 맞이하는 기쁨을
커피 빙수에 담아보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젤리와 더치,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핸즈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수성3가점 남태성 점주님,
수성3가점의 또 한분의 윤숙희 점주님,
커피를 가지고 태국에서 따뜻함을 전달해 주실
김민수 선생님,
세 분의 62번째 정찬파티는 정말 멋졌습니다.
2013년 9월의 2주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이 시간이 세 분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핸즈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